우연히 목이 살짝 부어서 초음파 검사를 한 30대 여자분이십니다. 처음 볼 때부터 갑상선 암(그중 papillary type)이 확실하게 보였던 경우 입니다. 조직검사도 역시 그렇게 나왔고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수술 받으시고 지금은 완쾌되셨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위쪽으로 길게 보이면 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살표에 보이는 흰 점이 미세 석회화로 암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갑상선 거대낭종 치료
갑상선암과 비인강암이 동시에 발견된 case
대학병원 2곳에서 진단이 안되었던 침샘암 case
염증처럼 보였던 침샘암 case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결핵성 임파절염
진단하기 어려운 갑상선 종양
유방통증과 유방암
일반 혹으로 알았다가 하루전에 암으로 진단받은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