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로 암만 검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41세된 이 환자분도 식사시 자꾸 턱 아래가 붓고 아퍼서 병원에 오셨는데 초음파로 보니 악하선(턱밑 침샘)에 큰 돌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침샘 밖 관에 있는 경우라 간단히 입안으로 수술을 하시고 지금은 식사도 잘 하십니다.
거의 1cm 정도 크기의 돌입니다.
약간 옆에서 찍은 사진으로 돌 때문에 늘어난 침샘 관이 보이죠
유방통증과 유방암
진단하기 어려운 갑상선 종양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결핵성 임파절염
염증처럼 보였던 침샘암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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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과 비인강암이 동시에 발견된 case
갑상선 거대낭종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