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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화가 심하거나 오래되어 바늘이 들어가도 세포를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 경우

- 병변의 위치가 뽑기 어려운 위치에 있음

- 병변이 너무 작음(본원에서는 3mm 정도의 아주 작은 암도 검사해 진단합니다)

- 큰 양성결절 내부 또는 외부에 있는 아주 작은 암이 수술을 통해 진단됨

- 미세침윤 여포암종 (세포모양으로 여포선종과 감별이 어렵고 때로는 양성 증식성 결절과도 감별이 어려울 수 있음)

- 낭성변화, 섬유화, 격벽 형성 등 이차변성으로 세포수가 너무 적게 나옴

- 유두암종이지만 세포모양이 전형적이지 않은 변형임 (병리학적으로 여러 종류의 아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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