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원의 백승찬 원장은 2016년 1월 24일 개최된 제17회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년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을 하게되었습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16차 학술대회에서 여러 우수한 연제가 발표되었고 그중 백승찬 원장은 이날 "톡소플라즘 감염에 의한 림프절 병변"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대학병원에서도 진단 하기 어려운 이 질환을 초음파와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검사를 통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진단함을 통해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학회 발표와 수상, 논문 결과를 통해 주변의 개원의 뿐 아니라 2차 병원인 추병원, 의정부 백병원, 원자력 병원, 상계백병원 같은 대학병원에서도 환자의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소망의원은 이처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최신 지견과 장비를 사용하여 환자분들께 대학병원에 못지 않는 최선의 진료를 다짐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