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나이를 적어주시면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검진결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 5.91

갑상선호르몬1.15

결과를 받았는데 과거에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수술을 하고 한 2,3년전부터 조금씩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세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자극호르몬이 올라간것이니 약은 먹지않아도 되고 미역이나 다시마를 많이 먹으라고

히구요.하지만 몸에 느껴지는 증상이 춥고 팔,다리 저리고 몸이 붓는 증상이 점점 심해옴을 느끼는데

약을 처방받을수 없는건지...

약을 잘못 목으면 다시 항진증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처방은 해주시지않네요.

몸도 많이 붓고 저리고 보기도 좋지않고 피부도 건조해짐을 느끼니 약을 먹고 빨리 낫고 싶은데

심하지않다며 처방이 안된다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망의원

2013.08.23 09:07:37

안녕하세요.     소망의원입니다.

 

갑상선 수술 후 잠재성 갑상선기능저하로 증상이 나타나시는 상태시네요.

아직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정상수치로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상위 호르몬인 갑상선 자극 호르몬은 정상보다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TSH(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가 10 이상이면 갑상선 호르몬치료를 꼭 해야 하며,

10이하이면 일단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미역, 다시마를 가급적 제한하고

(요오드의 과량복용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호르몬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현재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이 있어 많이 불편하시면 씬지로이드 0.05mg 정도 용량으로

하루에 한번 복용하면서 증상호전여부를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